HW개발
류병주 책임

직무 인터뷰

현재 어떤 직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개발센터 소속으로, Hardware 개발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네트워크 카메라의 회로 설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학부에서 배웠던 회로이론, 전자기학을 베이스로 OrCAD, Pads, AVR studio 등의 Tool을 사용한 실습과정이 업무를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개발센터(HW)의 업무 환경은?
자율 출퇴근 제도가 시행된 지 10년이 넘었을 정도로 자유롭고 효율적인 업무분위기가 잘 정착되어 있습니다. 서로의 설계나 아이디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는 분위기이고, 여러 부서와 협업을 할 때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지원과 복지는 덤! (온라인 교육 지원, 어학 시험 지원, 출퇴근 셔틀, 사내 헬스장, 복지 포탈, 휴양소 등등..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식사 메뉴와 맛있는 밥을 손꼽고 싶네요) 저희 R&D센터가 교통이 편리한 판교에 위치한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HW개발자로서 특별한 업무 방식이 있다면?
최종 결과물이 실물제작이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할 경우 돌이키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를 할 때 오류나 실수가 없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경우에는, 큰 덩어리를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잘게 진행하고 하나의 조각이 완성될 때 마다 오류가 없는지 점검을 반복해서 정확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HW개발직무에 필요한 업무 능력 중 가장 중요한 것은?
Hardware 개발은 결과물이 실물이기 때문에, 실물을 제작했을 때 오류가 없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탐구정신을 가지고 다양한 고민과 테스트를 통해, 오류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또한, 부품 하나를 선정할 때도 다양한 사양을 비교 분석해야 하고, 프로세스로 미처 걸러내지 못한 휴먼에러를 방지해야 하기 때문에 꼼꼼함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실수를 두려워해서는 아무런 발전도 할수 없겠지요? 신입사원에게 요구되는 책임감이나 업무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선배님들이 함께 리뷰하는 과정을 통해 다함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담당했던 연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코로나 이전과 이후를 기점으로 많은 생활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도 언택트 시대에 맞춰 비접촉 call 기능이 강점인 인터콤을 개발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CCTV가 주력이다보니 평소에 영상과 관련된 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던 반면, 인터콤은 오디오와 비접촉 call 기능이 중요한 모델이라서 기존에 중점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분야인 Audio Codec, ToF sensing 쪽의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한화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첫번째, 다양한 교육 지원과 어학 지원, 자유롭고 개방적인 개발 환경이 강점입니다.
구체적으로, [교육] 매달 온라인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반기 1회 어학 시험 비용을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율 출퇴근] 하루 4시간 이상, 주 40시간 이상 근무라는 Rule 내에서 자유롭게 근무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글로벌 역량이 강점입니다.
국내 영상보안 1위 업체이면서 동시에 매출의 75%를 해외에서 거두고 있습니다. 자체 칩셋과 광학 렌즈 개발 분야 핵심 기술을 가지고 있고, 카메라에서부터 저장장치, 통합관리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Total Security Solution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의 글로벌 역량은 물론, 구성원 개인의 측면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전 세계 각국에 해외 법인을 두고 있고, 본사에서 해외 법인에서 일할 수 있는 주재원 제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향후 Security 보안 분야의 중요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고, CCTV와 영상 분석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솔루션은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에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래 비전이 가득한 사업 영역의 한화테크윈과 함께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설계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취업은 회사가 지원자를 선택하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지원자가 회사를 선택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평소 준비해 왔던 부분들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어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