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SW개발
박유나 책임연구원
박유나 책임님의 담당 업무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칩마운터 장비의 실시간 제어 SW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칩마운터 장비는 고속으로 움직임과 동시에 정확도를 요구하는 장비이므로, 장비의 상태나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제어를 해야 합니다. 칩마운터 장비에는 다양한 센서와 모터등의 기구장치 들이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장비의 실시간 제어를 하는 SW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장비SW개발팀에서는 업무를 할때 주로 어떤 프로그램(Tool)을 사용하시나요?
언어는 C++ 를 사용하며, 개발툴은 Visual Studio C++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스코드의 형상관리는 SVN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발툴 이외에도 문서 작성에 필요한 Office 프로그램도 많이 사용합니다. 개발툴에 대한 사용법은 입사 후 OJT를 통해 교육을 받게 됩니다.
장비SW개발팀에서 선호하는 전공이나 경험은 무엇인가요?
C++ 프로그래밍, Embeded SW 개발 경험이 있으면 빠른 업무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SW 코딩 경험만 있어도 SW 개발 업무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과거에는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전공자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비전공자들도 SW 개발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전공 학과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개발자라고 하면 야근이 많고, 업무 강도가 세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소속하신 개발센터의 문화는 어떤 편인가요?
저희 개발센터는 자율출퇴근이 비교적 잘 지켜지는 문화이기 때문에 개인 역량에 따라 업무 강도는 다른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지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준수한 업무강도라 생각합니다. 개발팀은 개발과제를 통해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개발과제 일정에 따라 바쁜 기간이 있지만 개인의 업무관리를 효율적으로 잘 한다면, 야근을 많이 하는 날은 없을 것 같습니다.
업무를 하며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신규 기능을 개발할 때입니다. 신규 기능 개발은 첫 설계부터 최종 Release SW를 발행하기까지 많은 것들을 고려 해야합니다.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개인의 생각 뿐만 아니라 개발자들 및 관련 부서 간 의사소통을 통해서도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많은 절차들이 유기적으로 진행되어 최종적으로 해당 기능이 잘 동작하고 고객사 및 현장에서 호평을 받을 때, 개발자로서의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입사 후 많이 성장했다고 느끼시나요?
회사 입사 후 직무와 관련된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신 선배들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저 스스로도 학생 때와는 달리 더 성숙해지고, 기술적으로도 많은 성장을 했다고 느낍니다.
끝으로,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세계 수천만 수 억개의 제품들이 저희 개발센터에서 개발한 장비를 통해 생산되고 있습니다.
입사하시게 된다면, 여러분 또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갖게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